일년중 가장 눈이 많이 내린다는 대설입니다. '눈은 보리의 이불이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오늘은 눈보다는 시린 파란 겨울하늘입니다. 쉼없이 …
입동인 어제 예다움에 첫 서리가 내렸습니다. 한해의 추수로 몸과 마음이 바쁜 십일월에 하이얀 첫 서리가 우리의 손길을 더 분주하게 떠미는 것 같습니다. 이럴때…
2023년 10월 1일자로 법인내 인사이동으로 예다움 제5대 강금남원장님께서 취임하셨습니다. 원장님께서 먼저 글로 인사 드리오며 각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