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한해의 마무리로 몸과 마음이 많이 바쁜 12월입니다.
올 한해에도 든든한 버팀목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11월 ,예다움의 모습을 담아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