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입동이 지나고, 겨울의 문턱에서 위드코로나로 일상으로의 복귀가 시작된 십일월입니다.
설레임과 걱정이 앞서기는 하지만, 시행착오를 거쳐 차츰차츰 제자리를 찾아갈 일상들이겠지요.
어머님,아버님께서도 건강챙기시면서 화이팅하시길 바라며, 10월의 예다움 모습을 담아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