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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소식지 201호, 교육자료 2호입니다~^

지난주부터는 하루에 여름과 가을 두계절이 공존하는 날들인듯 합니다.

여름내내 울던 매미소리도 지쳐가고, 고추잠자리떼가 해바라기꽃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는 오후입니다.

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가까운 더도 말고,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를 바라며,

8월 예다움의 모습을 담아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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