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가족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자유로울수는 없지만 서서히 일상으로의 제자리 찾기가 이루어지고 있어, 다시한번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날들입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