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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소식지 198호입니다~^

이십사절기의 하나인 망종이 지나서인지 들판으로 모심기가 한창이고,

때이른 무더위에 농부님들의 바빠진 손길위로 이마에 맺혀 떨어지는 땀방울에

가끔씩 불어오는 초록빛 바람이 고마운 요즘. 건강 조심하시고,

5월 예다움 모습을 담아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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