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이십사절기의 하나인 망종이 지나서인지 들판으로 모심기가 한창이고,
때이른 무더위에 농부님들의 바빠진 손길위로 이마에 맺혀 떨어지는 땀방울에
가끔씩 불어오는 초록빛 바람이 고마운 요즘. 건강 조심하시고,
5월 예다움 모습을 담아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