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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소식지 195호입니다~^

김영희 0 436 2021.03.10 10:39

입춘이 지나서인지 길가의 버들강아지가 고개를 내밀고, 나무들이 연두빛 기지개를 켜고 있는 날들입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건강 챙기시고, 후레지아 향 가득한 상큼한 3월 되시길 바라며, 예다움의 2월 모습을 담아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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