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한해을 마무리하고, 또다른 한해를 맞이하려는 손길들로 분주한 십이월입니다.
올 한해도 예다움의 든든한 후원자이신 어머님,아버님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하시는 일이 모두 다 이루어지시길 바라며,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