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여름내내 노오란 해바라기도 지쳐서 고개를 숙이고, 예다움 주변으로 고추잠자리가 인사를 건넵니다.
처서를 며칠 앞두고, 연일 계속되던 폭염도 조금은 누그러질듯 주춤되는 월요일 아침, 예다움의 여름 이야기입니다
어머님,아버님. 건강 꼭 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