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장마기간이라 후덥지근한 날들입니다.
지치기 쉬운 때이니만큼 어머님,아버님께서도 건강 꼭 챙기시고,
능소화가 활짝 핀 예다움의 6월 이야기들을 담아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