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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소식지 173호입니다`^

김영희 0 767 2019.05.13 14:58

계절의 여왕인 오월입니다.

주변으로 꽃가루랑 송화가루가 날아다니고,

그 틈새로 하이얀 아카시아꽃 향기가 코끝를 간지럽히는 오후입니다. 

가정에서도 달콤함과 감사함이 넘치는 한달되시기 바라며, 4월 예다움의 모습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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