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계절의 여왕인 오월입니다.
주변으로 꽃가루랑 송화가루가 날아다니고,
그 틈새로 하이얀 아카시아꽃 향기가 코끝를 간지럽히는 오후입니다.
가정에서도 달콤함과 감사함이 넘치는 한달되시기 바라며, 4월 예다움의 모습을 담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