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끝나지 않을것 같은 폭염속에서도 들판의 논에는 벼꽃이 피더니 연두빛 이삭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남은 여름을 즐기는 여유와 건강 또한 챙겨보시길 바라며. 7월 예다움의 모습을 담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