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노오란 산수유, 연분홍 벚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봄의 향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며칠남지 않은 봄소풍.
부모님을 만날 기대들로 가득한 이용자분들 얼굴이, 예다움 마당에 핀 자목련을 닮았습니다.
가정에서도 봄의 축복들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3월 예다움 모습을 담아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