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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소식지 160호, 봄소풍 안내문입니다

 

노오란 산수유, 연분홍 벚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봄의 향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며칠남지 않은 봄소풍.

부모님을 만날 기대들로 가득한 이용자분들 얼굴이, 예다움 마당에 핀 자목련을 닮았습니다.

가정에서도 봄의 축복들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3월 예다움 모습을 담아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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