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어제 내린 눈위로 작년에 심었던 야생화가 연두빛 고개를 내밀며,
수줍은 인사를 건네는 에다움입니다.
각 가정에서도 생동감이 가득한 봄기운이 넘쳐나시길 바라며
2월의 예다움 모습을 담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