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일년중 가장 눈이 많이 내린다는 대설입니다.
'눈은 보리의 이불이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오늘은 눈보다는 시린 파란 겨울하늘입니다.
쉼없이 달려온 한해의 끝자락에서, 주변 이웃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해지는 때인것 같습니다.
늘 예다움의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보호자님께도 감사드리고, 쌀쌀한 날씨에 건강 꼭 챙기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