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바로가기

보호자 소식지 221호입니다^^

계절의 여왕인 5월입니다,  

봄인가 싶더니,  오후는 여름인듯, 하루에 두 계절이 공존하는 듯 합니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진행된 봄소풍날, 비가 내려 궂은 날씨에도 먼길마다 않으시고, 많이 참석해주시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의 말씀도 해주시며, 무엇보다 우리 이용자분들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덩달아 저희들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4월 예다움의 모습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