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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소식지 219호입니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지나고, 노오란 산수유가 피어나는가 싶더니, 수줍은 봄을 시기라도 하듯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그만큼 설레임 가득한 찬란한 봄이겠지요.

 어머님,아버님께도 건강하시고, 희망가득한 봄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2월 예다움 모습을 담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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