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입춘이 지나고 오는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이, 제법 쌀쌀한 날씨입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각 가정마다 길하고, 경사스런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1월 예다움 모습을 담아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