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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소식지 216호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또 다른 한해를 시작하려는 12월.

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더 필요해지는 때인것 같습니다.

아직도 코로나로 인해 저마다의 무게들로 힘들고 어렵지만, 내년에는 희망찬 내일이 함께 하리라 생각합니다.

예다움의 든든한 후원자이신 어머님,아버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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