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완연한 봄날의 지속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파릇한 나뭇잎은 이제 제법 숲을 이룬 모습이네요..
봄날은 살짝만 머물다 여름으로 금방 넘어가는것이 참 아쉽습니다.
더운 여름이 오기전 이봄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도 하시고 행복한 한달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