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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세째주 식단

이지현 0 1,877 2006.02.18 16:33

햇살이 너무나 따스한 주말 입니다.

이제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포근한 봄이 오려나 봅니다..

담주 월욜은 항상 친구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이경윤 선생님의 생일이십니다.

♪♬ 추카 추카 ♪♬   추카합니당^^

항상 친어머니같이 친구들에게 맘 써주시고  챙겨주시는  이경윤 쌤~~

월욜 미역국 마니 드세요~   쇠고기 뜸뿍 넣어드릴께요 ㅋ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해피하시길 .....

다시 한번 생일 추카 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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