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햇살이 너무나 따스한 주말 입니다.
이제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포근한 봄이 오려나 봅니다..
담주 월욜은 항상 친구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이경윤 선생님의 생일이십니다.
♪♬ 추카 추카 ♪♬ 추카합니당^^
항상 친어머니같이 친구들에게 맘 써주시고 챙겨주시는 이경윤 쌤~~
월욜 미역국 마니 드세요~ 쇠고기 뜸뿍 넣어드릴께요 ㅋ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해피하시길 .....
다시 한번 생일 추카 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