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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의 막바지에 서서..

이미라 0 1,521 2005.12.26 09:34

2005년이 이제 한주밖에 남지 않았네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아쉽고 또 많이 바쁘게 살았는데 한것 없이 보낸것 같고..모두들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친구들 한해동안 건강하게 지내주어서 고맙고, 편식하지 않고 맛있게 먹어주어서 고맙고, 그리고 우리선생님들도 초보영양사(?)식단 관심가져주고 맛있게 먹어주어서 너무고마워요.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소원성취하고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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