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2005년이 이제 한주밖에 남지 않았네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아쉽고 또 많이 바쁘게 살았는데 한것 없이 보낸것 같고..모두들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친구들 한해동안 건강하게 지내주어서 고맙고, 편식하지 않고 맛있게 먹어주어서 고맙고, 그리고 우리선생님들도 초보영양사(?)식단 관심가져주고 맛있게 먹어주어서 너무고마워요.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소원성취하고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