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얼마전 우연히 라디오에서 독서의 계절 이 가을에 도서판매량이 여름보다 줄었다고..
천고마비의 계절...가을향기들이 나른한 오후를 연출합니다.
무방비상태에서 바늘에 찔린 것 같은 느낌을 받은 글입니다. 찔리고 싶으신 분 함 읽어보세요.
참 그리고 한참동안 식단표 올리지 못했습니다. 죄송 죄송...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