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우리 친구들 2주간에 걸쳐 하나, 둘 이제 다 귀촌했네요..짧았지만 부모님께서 직접 해주신 따뜻한 밥 많이 먹고 욌을 친구들, 이제는 다시 예다움 어머니의 손길을 맛봐야 할 시기..밥많이 먹고 건강해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