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예다움에서 3주간 열심히 실습하신 지재헌님께서 우리친구들과의 정을 잊지 못하고
저녁에 맛있게 친구들 먹으라며 피자를 사오셨네요.
친구들이 넘 조아 하는 간식 고마워요^^*
얼굴도 잘 생겼는데 맘도 고아라~~ ㅎㅎ
자주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