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전민규씨 부모님께서 수제 돈가스 보내주셔 오랜만에 칼~질 ^^ 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기원씨 부모님 께서 삼겹살,목살 보내셔서 미세 먼지 많은 이계절에 몸 보신 햇습니다.
부모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3월엔 맛난 고기 파티 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