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서정화씨 부모님께서 초복을 맞아 삼계탕 보내주셨습니다,
요며칠은 불볕더위로 하루종일 힘들었는데요..
모두 몸모신 든든히 하고 여름 나라고 초복에 맞춰 보내주셨습니다.
매년 잊지 않고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다움 모두 삼계탕 한그릇씩 든든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