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부산에 계신 기원씨 부모님께서 오늘 삼겹살을 보내주셨습니다.
기원씨도 삼겹살 무지 좋아하고
우리 예다움 친구들 모두 좋아하는 삼겹살^^*
맛있게 잘 먹고 몸 보신 해서 다가오는 봄 잘 맞이 하겠습니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