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움 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안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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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12:18
예다움 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 도리인데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버지 장례식을 은혜 가운데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프신 가운데서도 예다움에 관한 이야기를 하시며 무척 좋아하셨는데 저희 아버지를 많이 배려해
주시고 아버지께 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omments
전천호
2012.03.1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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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생님은 분명 고통없고, 행복만 가득한 천국에 계실겁니다.
그곳에서 가족들과 예다움을 위해 많은 기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안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에게도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지혜선생님도 힘내세요.
정준호
2012.03.1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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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선생님 안중문 선생님이 살아 계실때 저하고 중문 선생님과 같이 텃밭에서 잡초도 뽑아 주셨고 물도 주었습니다. 그리고 돌아 가셨으니 좀 아십네요 명복을 크게 빌겠습니다.
권형기
2012.03.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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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을때...잘 해드린것이 없어... 많이 죄송했습니다.
좋은곳에 가셔서 고통없이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활짝 웃으실 일만 있으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