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한해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늘 아쉬움을 남기며 종무식을 하게되네요
2011년 한해동안 예다움 친구들 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 부모님들, 자원봉사자, 후원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예다움이 늘 정다운 이야기만을 전할수 있도록
새해에는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마음과 경제적으로 더 풍요로운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