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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아버지 감사합니다.

전천호 0 1,986 2011.04.26 08:43

현주 아버님 감사해요.

매년 울 친구들을 위해 신경써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잊지 않으시고, 장애인의날 기념으로 울 친구들 포식할수 있도록 맛있는 닭을 주문해 주셔서

맛나게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소풍때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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