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현주 아버님 감사해요.
매년 울 친구들을 위해 신경써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잊지 않으시고, 장애인의날 기념으로 울 친구들 포식할수 있도록 맛있는 닭을 주문해 주셔서
맛나게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소풍때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