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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 어머니 감사합니다.

전천호 0 1,844 2011.04.22 09:01

안성민 어머니께서 울 친구들 맛나게 먹으라고 돈까스를 한가득 보내주셨어요.

매번 정성에 감사를 드리지만, 때마다 잊지 않으시고 챙겨주시는 정성에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소풍날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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