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안성민 어머니께서 울 친구들 맛나게 먹으라고 돈까스를 한가득 보내주셨어요.
매번 정성에 감사를 드리지만, 때마다 잊지 않으시고 챙겨주시는 정성에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소풍날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