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안성민 어머니께서 우리 친구들 맘껏 맛있는 돈까스 먹으라고 2box(100개)를 보내주셨어요.
매번 질좋고 양 많은 돈까스로 우리 친구들 영양 보충을 해주시는 성민이 어머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