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추운날씨 가운데 김장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성들여 밭을 일구고, 배추 씨뿌리고, 물주고, 풀뽑고 열심히 가꾸어 멋진 배추를 만들어서 드디어 이번주 내년까지 먹을 김장을 시작했네요.
날씨도 많이 추웠는데, 힘든 내색없이 끝까지 잘 마무리해주셔서 더 더욱 감사드리구요.
잘 익혀서 맛나게 우리 친구들이랑 나눠 먹어요.
그리고, 오늘 김장 자원봉사 와주신 하회로타리클럽 회장님을 비롯해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