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지난 11월 22일 정준호씨 보호자님께서 올해 농사 지어 갓 찧은 햅쌀 40kg을 보내주셨습니다.
항상 고마운 손길에 감사를 드리며 잘 먹겠습니다.
12월 7일 안성민씨 보호자님께서 예다움식구들 전체가 먹고도 남을 돈까스를 보내주셨습니다.
매번 때마다 보내주시는 감사의 손길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