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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손길

전천호 0 2,077 2010.12.07 16:15

지난 11월 22일 정준호씨 보호자님께서 올해 농사 지어 갓 찧은 햅쌀 40kg을 보내주셨습니다.

항상 고마운 손길에 감사를 드리며 잘 먹겠습니다.

12월 7일 안성민씨 보호자님께서 예다움식구들 전체가 먹고도 남을 돈까스를 보내주셨습니다.

매번 때마다 보내주시는 감사의 손길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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