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궂은 날씨속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친구들을 위로하고자 방문해 주셨습니다.
또한 빈손으로 오시지 않으시고, 여러가지 물품을 잔뜩 후원해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시장님께서도 명절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