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저 신월초등학교 6학년 3반 위대하신 김상희 선생님의 제자 김다빈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한 민족인 불편한 사람(장애인)분들을 위하여 봉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너무 자랑스럽습나다. 저도 봉사를 하고 싶은데 불편한 사람(장애인)분들을 보면 저랑 다르다는 이유로 자꾸 거리를 두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 선생님께서 소개해 주신 예다움 사이트를 보고 다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계기로 좀더 불편한 사람(장애인)들과 가깝게 지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를 다시 뉘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