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가운 얼굴을 뵈었습니다.
권수창 전원장님께서 예다움 친구들 출출한 시간을에 맛있는 먹으라며 맛있는 과자를 한아름 사오셨습니다. 맛있는것만 손수 골라서 사오셨드라구요. 세심한 정성 감동~~~ 감사히 잘 먹겟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간만에 뵈어 넘 반가웠습니다!
또 한분의 반가운 얼굴!
옥동우리어린이집 원장님께서 산타처럼 맛난거 많이 갖고 오셨어요
떡이랑,김밥이랑,새콤달콤 귤이랑~~
맛난거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