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한주의 시작과 함께 쌀쌀한 겨울 날씨도 시작되었습니다.
차가운 날씨를 뚫고 안동시에서 보낸 비누치약세트와 샴푸가 도착했네요.
우리친구들에게 많이 필요한 생필품인데 넘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