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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이정미 0 1,813 2008.12.22 10:15

한주의 시작과 함께 쌀쌀한 겨울 날씨도 시작되었습니다.

차가운 날씨를 뚫고 안동시에서 보낸 비누치약세트와 샴푸가 도착했네요.

우리친구들에게 많이 필요한 생필품인데 넘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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