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장님 이하 선생님들에게
예다움 선생님 안녕하세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부모도 감당하기 힘든 일을 감내하여 주시고 우리아이들을 잘 보살펴 주신데 대하여
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이곳 게시판에 들러 자주 인사드려야 되지만 나의 게으름으로 인해 자주 드러지 못한걸 양해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좋으리라는 기대속에 살아가는 우리아이들 꿈과 희망을 더 키워주시를 바라면서
늘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월1일 체육대회가 아이들에게는 설레임으로 기다려지겠지요
부모님의 마음 또한 아이들과도 같겠지요
손님맞이 준비하시는 국장님이하 행정반 팀장님들에게도 감사하구요
늘 수고하세요 체육대회날 만나뵙겠습니다.
예다움에 늘 사랑과 기쁨이 넘치기를 바라면서
부산에서 재훈이 아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