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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다움 선생님들 힘내세요...
문홍욱
4
4,974
2008.07.16 11:54
예다움 여러 선생님들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우리 천사들 뒷바라지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지요...
선생님들의 노고에 늘 감사 합니다.
오늘은 잔잔한 첼로곡 한곡 소개 합니다.
너무 더워서
아마 바다가 생각나는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 곧 방학이 될텐데 가서 뵈올 때까지
더위에 건강 상하지 마시고
이 음악 들으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세진이도 힘내라...^^
Hamabe no Uta 해변의 노래
Song of the Seashore
Tamezo Narita(나리타). 작곡
Mischa Maisky(미샤 마이스키) 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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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전천호
2008.07.17 09:15
답변
일렁이는 파도와 욧트, 그리고 백갈매기... 눈으로 보기만 해도 가슴이 확 트이네요. 방학때 시원한 바닷가 혹은 개울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낼것 생각하니 더 가슴이 설레이네요. 아버님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방학때 뵐게요.. 고맙습니다.
일렁이는 파도와 욧트, 그리고 백갈매기... 눈으로 보기만 해도 가슴이 확 트이네요. 방학때 시원한 바닷가 혹은 개울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낼것 생각하니 더 가슴이 설레이네요. 아버님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방학때 뵐게요.. 고맙습니다.
김기연
2008.07.17 09:53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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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려요. 체로연주가 이렇게 감미로운줄 몰랐어요. 아버님의 사랑이 전해져서 그럴거에요. 지난번에 보내주신 통닭과 피자 우리 친구들 너무 잘먹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여름 건강히 잘 보내시고 방학때 뵈어요. 그리고 세진이 잘 있습니다. 고추장을 자주 찾고 본인의 의사 표현 다 하고 있으니 걱정하시지 마세요.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려요. 체로연주가 이렇게 감미로운줄 몰랐어요. 아버님의 사랑이 전해져서 그럴거에요. 지난번에 보내주신 통닭과 피자 우리 친구들 너무 잘먹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여름 건강히 잘 보내시고 방학때 뵈어요. 그리고 세진이 잘 있습니다. 고추장을 자주 찾고 본인의 의사 표현 다 하고 있으니 걱정하시지 마세요.
문홍욱
2008.07.17 21:25
답변
전과장님 김국장님 고맙습니다...방학 때 뵙겠습니다..
전과장님 김국장님 고맙습니다...방학 때 뵙겠습니다..
lovemaker
2020.05.14 19:59
답변
삭제
Thank you for sharing. I will try hard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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