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속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제10회 경상북도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에 참석한 김지훈 친구가 팔씨름 대회에서 "동상"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현장에 나가있는 손명하선생님께서 연락주셨습니다. 아쉽게도 고군분투한 김인정씨는 최선을 다했으나 입상의 영광은 다음으로 미뤄졌습니다.
이상 따끈따끈한 현장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동상"의 영광을 차지한 김지훈친구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