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오늘오전10시부터 예다움 친구들 부재자 투표를 실시했어요. 아직 나이가 어려 투표권이 없는 친구들을 제외한곤 예다움 모든 친구들이 투표에 참여를 했어요.
정성스레 한표를 보내는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후보자님들께서는 꼭 알아주시길 바래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당당히 한표를 보낸 우리 친구들 자랑스럽습니다.
아쉽게도 요즘은 투표하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 이렇게 글로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