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원생들이 기다리던 소풍이었습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원생들의 꿈은 이를 초월하였습니다
해맑은 미소와 꾸밈없는 마음이 추운 날씨를 몰아 버렸죠
원장님이하 여러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뜻있는 하루가 내일의 밝은 나날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감사하고,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