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계속 생각만 하고 있다가...
정신이 좀 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결혼식날 축하해주러 오신 선생님들...우리 친구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바빠서 일일이 챙겨 드리지도 못하고
사람들이 많아 식사는 제대로 하셨느지 모르겠네요^^
말이 필요없게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론 일도 최선을 다해 잘하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