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강기철 팀장님께서 오늘 오후 조금전에 둘째 아드님의 우렁찬 목소리를 들으셨답니다. 모두모두 축하해주세요..
좋은날, 좋은시간 받아서 멋진 아드님이 탄생하셨으니, 멋있고, 씩씩하게 잘 키우세요.
수고하신 승민이 어머님께도 안부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