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설 자생 식물원 관람

점심식사를 마치고.............

 친구들 나들이 옷으로 갈아 입고  야외로 나들이를 갑니다.

예다움 봉고차에 타기도 전에 친구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태희친구는 수건을 흔들며~~~~~~룰루~랄라~~~~~

지혜친구는 웃음이 떠나지를 않구여.

모두 편한 자세로 앉고............출발~~~~~~~~

어디로 가느냐구요......????????

맥설 자생 식물원관람~~~~~~~~~~~ㅠㅠㅠㅠㅠㅠ

시내에 들러서 과자와 음료수를 사서 먹으며 식물원으로 갔어요.

식물원에는 비닐 하우스가 여러동 있었는데 야생화~~~~~~

분재...........!!!!!!!!

여러가지 화초가 예쁜 모습을 자랑 하고 있었어요.

정화,아름.태희,지혜.성동,민규,친구가 화초에 둘러 쌓인 길을 천천히 ~~~~~~~~갔어요.

아름이 친구는 꽃 이름을 묻기도 하구여.

민규친구는 한번씩 웃으며 사진을 찍기도 하공.

정화친구는 뛰어 다니며 신이 났습니다.

태희친구는 화초속 벤취에 앉아서 활짝 웃으며 일어날 생각이 없습니당.

성동친구는 간식이 뭐가 남았나 궁금한지 차를 돌아보며 ~~~~~~~~ㅋㅋㅋㅋㅋㅋㅋㅋ

봄 햇살이 넘 좋은날~~~~~~~바람도 불지 않아서 이 보다 더 좋을수는 없었당.

친구들 오랫만의 나들이가 화초와 함께 자연을 느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예다움으로 돌아오는 길도 친구들은 마냥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자원봉사로 쉬지도 못하고 친구들을 위해 함께 해주신 강기철팀장님,최혜윤 선생님.지정은 선생님

이정미 팀장님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