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2007년 경북도내 장애인시설 사회재활교사 연수가 있어서 오늘과 내일 양일간 경주코오롱호텔로 교육받으러 갑니다.
잠시 자리를 비우는 동안 양 팀장님께 무거운 짐 드리고 갑니다. 잘 부탁드리구요. 교육 잘 받고 오겠습니다. 혹시나 제가 보고 싶으면 전화 하시지 마시고, 문자도 넣지 마시고, 그냥 동남쪽 하늘을 바라보시면 제 얼굴이 보일겁니다.ㅋㅋㅋ
암튼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구요, 예다움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