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
떠납니다..무거운 맘으로...
다음달에 있을 예다움 캠프를 위해 사전답사 갑니다.
사전답사위원들의 손에 우리 예다움 식구들 전체가 즐거운 캠프가 되느냐, 힘든 캠프가 되느냐가 달려있기에 더욱 더 발걸음이 무거워 집니다.
가서 꼼꼼히 보고, 또 보고 이것저것 따져보고 열심히 체크해서 돌아오겠습니다.